(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사랑의 온도’에서 양세종과 서현진이 키스신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20일 방송된 ‘사랑의 온도’에서는 양세종이 서현진에게 차 창문 사이로 기습키스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양세종이 떠날까봐 서럽게 울면서 차를 몰고 가던 서현진은 결국 한 쪽에 차를 세우고 엎드려 울었다. 양세종은 그런 서현진을 쫓아 차의 창문을 두들겼다.
울고있는 서현진의 모습을 본 양세종은 차의 창문 사이로 서현진에게 기습적으로 키스했다. 둘은 눈물 젖은 달달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후 굿스프 안에 있는 양세종의 방에서 행복한 하룻밤을 보낸 서현진은 아침까지 먹으며 함께했다. 서현진은 “홍콩 갈꺼야?”라고 물었고 양세종은 “가지말라면 안 갈게”라고 답했다.
김재욱은 밤사이 서현진이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고 걱정돼 서현진의 집으로 찾아갔지만 미소를 띄우로 들어오는 서현진의 모습에 상처를 받았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사랑의 온도’에서는 양세종이 서현진에게 차 창문 사이로 기습키스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양세종이 떠날까봐 서럽게 울면서 차를 몰고 가던 서현진은 결국 한 쪽에 차를 세우고 엎드려 울었다. 양세종은 그런 서현진을 쫓아 차의 창문을 두들겼다.
울고있는 서현진의 모습을 본 양세종은 차의 창문 사이로 서현진에게 기습적으로 키스했다. 둘은 눈물 젖은 달달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후 굿스프 안에 있는 양세종의 방에서 행복한 하룻밤을 보낸 서현진은 아침까지 먹으며 함께했다. 서현진은 “홍콩 갈꺼야?”라고 물었고 양세종은 “가지말라면 안 갈게”라고 답했다.
김재욱은 밤사이 서현진이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고 걱정돼 서현진의 집으로 찾아갔지만 미소를 띄우로 들어오는 서현진의 모습에 상처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0 2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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