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멜로홀릭’에서 경수진과 정윤호가 놀이공원에서 아찔한 데이트를 했다.
20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는 예리(경수진)은 은호(정윤호)의 터치로 두번째 자아 주리(경수진)로 인격이 변하면서 은호를 떼어 놓기 위해서 남자들이 싫어하는 행동만 했다.
놀이동산에서 은호(정윤호)가 싫어하는 놀이기구를 타고 곤란한 질문만 했다.
주리(경수진)는 무엇을 해도 정윤호가 떨어질 기미가 없자 술을 마시고 놀이공원 퍼레이드 배우가 입는 드레스를 입었다.
또 술에 취해서 퍼레이드를 하다가 쓰러졌고 은호(정윤호)의 등에 업혀서 집으로 왔고 주승(최대철)의 바지에 구토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0 2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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