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시율 기자) 11월 2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은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 꼴통판사 이정주(박은빈 분)와 그런 그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 판사 사의현(연우진 분)의 이판사판 정의 찾기 프로젝트를 그리는 드라마이다. 오는 22일 첫 방송
박은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0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