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유아독존’에서 일본의 총리 아베 신조에 대해 설전을 펼쳤다.
19일 tvN 에서 방송된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유아독존’은 시대를 움직인 인물들과 현재 우리 삶과 연결고리를 통해 세상을 읽는 다양한 시건을 얻는다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서경석의 진행으로 전원책 변호사와 정봉주 전국회의원과 함께 호사카 유지 교수가 나왔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아베 신조가 이번에 4번째로 총리로 장기집권을 하게 된 이유를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 아베는 “아베는 지진얘기는 언급하지 못하게 했고 재미있는 것만 거론하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 변호사는 “그는 시기적으로도 운이 좋았다”라고 말하고 일본 정부의 이중성을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유아독존’은 매주 일 밤 12시 10분에 방송된다.
19일 tvN 에서 방송된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유아독존’은 시대를 움직인 인물들과 현재 우리 삶과 연결고리를 통해 세상을 읽는 다양한 시건을 얻는다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서경석의 진행으로 전원책 변호사와 정봉주 전국회의원과 함께 호사카 유지 교수가 나왔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아베 신조가 이번에 4번째로 총리로 장기집권을 하게 된 이유를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 아베는 “아베는 지진얘기는 언급하지 못하게 했고 재미있는 것만 거론하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 변호사는 “그는 시기적으로도 운이 좋았다”라고 말하고 일본 정부의 이중성을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0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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