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이덕화와 양세형이 밥동무로 나와 천호동을 방문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강호동의 밥동무로 배우 이덕화와 개그맨 양세형이 나왔다.
강호동은 이경규에게 “천호동을 잘 알지 않았냐” 라고 물었고 이경규는 “예전에 나이트 클럽에 출연을 많이 한 곳이라며 내 나와바리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덕화는 “나하고 급이 다르다 나는 호텔 나이트에만 출연했다. 나는 나이트 DJ를 하면서 시낭송을 했다” 라고 말했다.
또 강호동은 이덕화에게 “최초의 유행어를 제조한 장본인이 아니냐” 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덕화는 자신의 유행어 ‘부탁해요’를 처음으로 만든 에피소드를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매주 수밤 10시 50분에 방송되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강호동의 밥동무로 배우 이덕화와 개그맨 양세형이 나왔다.
강호동은 이경규에게 “천호동을 잘 알지 않았냐” 라고 물었고 이경규는 “예전에 나이트 클럽에 출연을 많이 한 곳이라며 내 나와바리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덕화는 “나하고 급이 다르다 나는 호텔 나이트에만 출연했다. 나는 나이트 DJ를 하면서 시낭송을 했다” 라고 말했다.
또 강호동은 이덕화에게 “최초의 유행어를 제조한 장본인이 아니냐” 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덕화는 자신의 유행어 ‘부탁해요’를 처음으로 만든 에피소드를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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