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에서 김희선이 가져온 게임으로 오광록의 신고식을 했다.
13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섬총사’에서 김희선이 ‘상어가 나타났다’ 게임을 가지고 왔다.
강호동은 오광록에게 “오늘 형님 신고식을 해야죠” 하고 말하며 김희선을 바라보며 “벌칙으로 얼굴에 칠하기냐” 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희선은 “우리가 양아.. ”라고 말하며 웃었고 다시 고쳐서 “양아들이냐” 하고 하면서 “이번 게임의 벌칙으로 립스틱 바르기라고 했다.”라고 했다.
또 “지난번 게임에서 강호동 때문에 징그러워서 채널이 돌아갔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아니거든 귀엽다고 했거든”이라고 말했고 김희선은 “시후가?”라고 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호동은 첫번째로 걸려서 김희선에게 립스틱이 칠해졌고 탁자만 쳐도 걸려서 오광록에게 립스틱 벌칙을 받았다.
평소 늘 이겨서 벌칙을 받지 않았던 김희선도 두번이나 벌칙을 받아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올리브TV, tvN 방송하는 예능프로그램‘섬총사’는 매주 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3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섬총사’에서 김희선이 ‘상어가 나타났다’ 게임을 가지고 왔다.
강호동은 오광록에게 “오늘 형님 신고식을 해야죠” 하고 말하며 김희선을 바라보며 “벌칙으로 얼굴에 칠하기냐” 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희선은 “우리가 양아.. ”라고 말하며 웃었고 다시 고쳐서 “양아들이냐” 하고 하면서 “이번 게임의 벌칙으로 립스틱 바르기라고 했다.”라고 했다.
또 “지난번 게임에서 강호동 때문에 징그러워서 채널이 돌아갔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아니거든 귀엽다고 했거든”이라고 말했고 김희선은 “시후가?”라고 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호동은 첫번째로 걸려서 김희선에게 립스틱이 칠해졌고 탁자만 쳐도 걸려서 오광록에게 립스틱 벌칙을 받았다.
평소 늘 이겨서 벌칙을 받지 않았던 김희선도 두번이나 벌칙을 받아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3 2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