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아 기자)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는 엄마가 그리운 12살 어린이 ‘토모’가 외삼촌 ‘마키오’, 그의 다정한 연인 ‘린코짱’과 하루아침에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포근포근 행복 드라마.
집을 떠난 엄마를 대신해 외삼촌을 찾아간 뽀로통한 ‘토모’의 모습과 그런 조카를 위로하는 외삼촌 ‘마키오’. 그리고 어느덧 삼촌의 다정한 애인 ‘린코’까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점차 가까워지는 세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린코’는 ‘토모’를 위해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귀여운 고양이 주먹밥, 문어 소시지 도시락을 선물하고, 처음 받아 본 도시락에 함박 웃음 짓는 ‘토모’의 모습은 이들의 서로를 향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엄마에게 느끼고 싶었던 따뜻한 모성애를 ‘린코’에게 느끼는 ‘토모’,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서로를 치유하는 모습은 영화를 보는 모습이 그려져 서로를 향한 가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예비 관객들의 관람욕구를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린코’는 태어날 땐 남자였지만 여성으로 다시 태어난 캐릭터.
영화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 속에서도 꿋꿋히 견디며 어느 여성보다 여성스럽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린코’를 통해 우리사회에 대한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다루고 있다.
일본의 대세배우인 이쿠타 토마가 역대급 연기 변신으로 ‘린코’를 연기해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관객들의 마음에 따스함을 전해줄 포근포근 행복 드라마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는 오는 11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수입: ㈜엔케이컨텐츠 , 배급: ㈜디스테이션 , 공동제공: ㈜에스피오엔터테인먼트코리아, ㈜나인플래너스)
‘린코’는 ‘토모’를 위해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귀여운 고양이 주먹밥, 문어 소시지 도시락을 선물하고, 처음 받아 본 도시락에 함박 웃음 짓는 ‘토모’의 모습은 이들의 서로를 향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특히 ‘린코’는 태어날 땐 남자였지만 여성으로 다시 태어난 캐릭터.
영화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 속에서도 꿋꿋히 견디며 어느 여성보다 여성스럽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린코’를 통해 우리사회에 대한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다루고 있다.
일본의 대세배우인 이쿠타 토마가 역대급 연기 변신으로 ‘린코’를 연기해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관객들의 마음에 따스함을 전해줄 포근포근 행복 드라마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는 오는 11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3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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