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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알토란’ 김하진 요리연구가, 해독보약이 되는 ‘반반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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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요리 전문가들이 나와 2017 김장김치 완전정복을 했다.
 
12일 MBN 에서 방송된‘알토란’에서는 김하진 요리 연구가가 나와 해독 보약으로 담그는 반반 깍두기의 요리 비법을 공개했다. 
 

MBN‘알토란’방송캡처
MBN‘알토란’방송캡처
 
 
무 3개를 기준으로 천일염 120g으로 절이고 30분 정도를 둔다.
 
부재료는 미나리, 쪽파, 부추, 갓, 무청, 굴, 배추 우거지를 준비했다. 
 
또 양념으로는 간 양파, 다진 생강, 다진 새우젓, 멸치액젓, 설탕, 다진마늘, 고춧가루를 준비하는데 절인 무를 고춧가루로 먼저 버무리고 마늘과 생강은 소량을 넣고 설탕은 마지막에 넣는 것이 비법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양념한 깍두기를 반으로 나누고 먼저 먹을 한쪽에는 굴을 넣어서 굴 깍두기를 만들었다. 
  
신동진 한의사는 “무와 미나리를 함께 먹으면 해독 작용이 2배나 된다” 라고 했고 “무청은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하다” 라고 전했다.

한편, MBN 방송‘알토란’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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