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수영이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계약을 했다는 소식으로 화제된 가운데 그가 소녀시대(SNSD) 효연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이 새삼 화제다.
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행복해야해 내칭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효연과 함께 다정하게 붙어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해야해, 란 말이 이런 뜻이었니. 아직도 실감이 안나 너희가 서로 떨어진다는게”, “너무 마음아프고 혼란스럽지만 그래도 사랑하고 너의 행복을 바래,수영아”, “부디 수영씨 효연씨 둘 다 항상 행복하길ㅠㅠ 정말 소녀시대 팬이었어요 데뷔때부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오늘(10일)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가 됐다.
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행복해야해 내칭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효연과 함께 다정하게 붙어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해야해, 란 말이 이런 뜻이었니. 아직도 실감이 안나 너희가 서로 떨어진다는게”, “너무 마음아프고 혼란스럽지만 그래도 사랑하고 너의 행복을 바래,수영아”, “부디 수영씨 효연씨 둘 다 항상 행복하길ㅠㅠ 정말 소녀시대 팬이었어요 데뷔때부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0 14: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