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joo가 KBS2 ‘더 유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joo는 2006년 3월 영재 가수 발굴 프로젝트 프로그램인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 본선에 진출했으나 6차 관문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그녀의 가능성을 알아본 프로듀서 박진영에 의해 발탁됐으며, 약 2년간의 트레이닝 후 2008년 1월 11일 KBS2 ‘뮤직뱅크’에서 데뷔곡 ‘남자 때문에’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2015년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5년간의 오랜 공백기를 깨고 디지털 싱글 ‘울고 분다’로 컴백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남자 때문에’ 너무 좋았는데 다시 들어야겠다”, “잘 됐으면 좋겠다”, “목소리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joo는 2006년 3월 영재 가수 발굴 프로젝트 프로그램인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 본선에 진출했으나 6차 관문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그녀의 가능성을 알아본 프로듀서 박진영에 의해 발탁됐으며, 약 2년간의 트레이닝 후 2008년 1월 11일 KBS2 ‘뮤직뱅크’에서 데뷔곡 ‘남자 때문에’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2015년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5년간의 오랜 공백기를 깨고 디지털 싱글 ‘울고 분다’로 컴백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5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