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레드애플, 트렌디 수트룩으로 파격변신
6인조 밴드 레드애플이 디지털 싱글 'SADNESS' 공개를 앞두고 새로운 의상을 선보였다.
화보를 연상시키는 레드애플의 컴백 포토에는 심플하면서도 여자만큼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카리스마 넘치는 트렌디 수트룩 패션으로 성숙한 느낌을 강조했다.
▲ 레드애플, 사진=스타토리
'Time is up' 에서 캐주얼 의상의 패셔너블함으로 볼거리를 선사했다면 'SADNESS' 는 비비드 컬러의 행커치프 와 타이, 반지에 포인트를 준 트렌디 수트룩을 선보여 세련미를 강조. 전작과는 다른 남자로 거듭난 무대로 여심을 홀릴 예정이다.
소속사는 "이번 앨범은 음악적으로나 비주얼 적으로 더욱 성숙한 변화를 시도한 앨범" 이라면서 "레드애플의 앨범에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 라고 당부했다.
▲ 레드애플, 사진=스타토리
레드애플은 오는 3월 9일 디지털 싱글 'SADNESS'를 발표하고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아이튠즈 음원 공개와 동시에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새로운 싱글앨범 무대를 펼치며 동시에 뮤직비디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3/07 10:37 송고  |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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