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故 김주혁을 추모했다.
1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허무하네요.. 왜이리 서둘러 데려가셨을까요 오빠 편히 쉴 수 있기를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국화 그림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직도 믿기질 않아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1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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