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마블리 마동석이 뷰티브랜드 모델이 됐을 때의 소감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는 배우 마동석과의 게릴라데이트를 방송했다.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이날 인터뷰에서 마동석은 인터넷 상에서 크게 화제가 됐던 화장품 브랜드 광고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마동석은 화장품 광고에 섭외된 뒤 “광고가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게 내가 맞느냐, 확실히 내가 맞느냐”며 의구심을 가졌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마동석은 평소에도 “메이크업을 전혀 안 한다”며 인터뷰 당시에도 노메이크업 상태임을 밝히기도.
한편, KBS 2TV ‘연예가중계’는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는 배우 마동석과의 게릴라데이트를 방송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마동석은 인터넷 상에서 크게 화제가 됐던 화장품 브랜드 광고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마동석은 화장품 광고에 섭외된 뒤 “광고가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게 내가 맞느냐, 확실히 내가 맞느냐”며 의구심을 가졌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마동석은 평소에도 “메이크업을 전혀 안 한다”며 인터뷰 당시에도 노메이크업 상태임을 밝히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7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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