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레인즈(RAINZ)가 사랑스러운 일곱 소년의 매력을 펼쳤다.
26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레인즈는 ‘Juliette’(줄리엣)으로 무대와 팬심을 동시에 장악했다.
이날 레인즈는 7, 80년대 레트로 사운드의 디스코를 이들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해 밝고 신나는 분위기를 선사했다.
눈빛과 퍼포먼스 남성미를 자랑하는가 하면, 귀여운 고백과 표정은 풋풋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그들은 물오른 비주얼로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브라스 섹션과 재즈를 기반으로 한 코드 진행이 인상적인 'Juliette'으로 활동하고 있는 레인즈는 27일 KBS2 ‘뮤직뱅크’에도 출연한다.
26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레인즈는 ‘Juliette’(줄리엣)으로 무대와 팬심을 동시에 장악했다.
이날 레인즈는 7, 80년대 레트로 사운드의 디스코를 이들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해 밝고 신나는 분위기를 선사했다.
눈빛과 퍼포먼스 남성미를 자랑하는가 하면, 귀여운 고백과 표정은 풋풋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그들은 물오른 비주얼로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6 1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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