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예원(김예원)이 영화 ‘부라더’의 주연 마동석-이동휘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지나가다가 우연히 영화홍보중이신 배우님들 만났어요!!!! 깜짝놀라서 사진찍음 신기해 #부라더 #대박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원은 브이를 하며 마동석-이동휘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아담하고 예쁘시네요ㅎㅎ”, “우연히 봤다니 넘 신기해요ㅋㅋ”, “마동석씨 주먹이 예원씨 얼굴만한 듯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6 15: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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