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카프(Skarf) 제니, 청순 매력 속 ‘8등신 황금 몸매’ 뽐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걸그룹 ‘스카프(Skarf)’ 막내 제니가 삼촌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러블리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LUV VIRUS’로 대한민국 전역에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는 퓨어돌 스카프의 막내 제니가 170cm 이상의 우월한 기럭지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 사진=스카프(Skarf) 제니 /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지난 25일(목)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SNS에는 모델 포즈를 취한 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제니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제니는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길쭉한 다리로 완벽한 비율의 8등신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그저 마르기만 한 것이 아닌 탄탄함을 자랑하는 몸매는 다른 걸그룹들과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며 청순한 외모 속 가려졌던 건강미로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제니뿐 아니라 다른 스카프 멤버들 역시 평균 165cm의 신장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에너자이저 급 체력의 소유자들로 각종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자기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팔, 다리 엄청 길쭉하다! 부럽다’, ‘뭘 먹으면 제니처럼 될 수 있나요’, ‘키도 크고 늘씬하기까지! 건강미 넘친다’, ‘막내 제니의 반전이다!’, ‘언니들 긴장해야 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으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으로 수많은 삼촌팬을 열광케 하고 있는 ‘퓨어돌’ 스카프는 오는 8월 11일(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