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홍주(윤다영)가 서현도(강다빈) 앞에서도 과거를 감추며 거짓말했다.
24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철면피 홍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도는 따로 홍주를 불러내 “요즘 무슨 일 있냐, 내 앞에서 강한 척 하지 않아도 된다”며 말을 꺼냈다.
홍주는 “현도씨도 알지 않냐, 친 딸 아닌 거”라면서 “그거 얼마나 불안한 건지 아냐, 내 꺼 하나없이 떠돌다 언제든 내쳐질 것 같다”며 현도와 같은 입장으로 동정심을 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4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