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서현도(강다빈)가 연어가죽의 범인을 홍주(윤다영)란 사실을 알게 됐으며, 이를 몰래 찾게 됐다.
23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현도가 달순의 누명을 벗기고 가죽을 가져왔다.
이날 홍주는 달순(홍아름)을 찾아가 “할머니 핑계대지마라”고 말했고, 이어 “네가 도둑으로 몰리니 나까지 끌고 가겠단 거냐”며 적반하장으로 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3 0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