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김생민이 제철에도 제철과일을 먹지말라는 경제 노하우를 전수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은 그루밍남의 영수증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눴다.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 캡처
이날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연의 주인공은 마트에서 자두 4KG을 구입한 영수증에 “자취하해서 제철과일을 사먹으려고 노력함”이라는 메모를 덧붙였다.
김숙은 “오, 싼데요”라며 칭찬하려 했지만 김생민은 “제철과일을 꼭 챙겨먹어야 하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김생민은 이어 “제철과일 안 드시냐”는 김숙의 질문에 “연예가중계 인터뷰 가면 어떻게든 하나는 먹게 되더라”라며 통장요정다운 답변을 내놨다.
한편,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됐던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은 21일을 끝으로 종영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은 그루밍남의 영수증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연의 주인공은 마트에서 자두 4KG을 구입한 영수증에 “자취하해서 제철과일을 사먹으려고 노력함”이라는 메모를 덧붙였다.
김숙은 “오, 싼데요”라며 칭찬하려 했지만 김생민은 “제철과일을 꼭 챙겨먹어야 하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김생민은 이어 “제철과일 안 드시냐”는 김숙의 질문에 “연예가중계 인터뷰 가면 어떻게든 하나는 먹게 되더라”라며 통장요정다운 답변을 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1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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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의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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