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변혁의 사랑’에서 최시원이 공사장 5층에서 실수로 벽돌을 떨어드려서 송영규의 머리에 상처를 입혔다.
21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 에서는 변혁(최시원)이 백준(강소라)과 경찰을 피해 건설 공사장에서 일을 했다.
사장(송영규)은 공사장에 와서 날림공사를 하도록 유도했고 백준(강소라)은 이를 항의 했다.
그러자 사장(송영규)은 “이 기집애 쫓아내라”고 말했고 백준은 항의를 했다.
이때 변혁이 공사장 5층에서 민들레를 따려다가 실수로 벽돌을 떨어뜨렸고 사장의 머리를 맞혀서 상처가 났다.
사장은 경찰을 불러서 “이 자식 현행범이다. 나를 죽이려다 만 살인미수범이니 잡아가라” 고 말했다.
그러나 변혁(최시원)이 전화해서 온 제훈(공명)이 공사장 사장(송영규)에게 페이퍼 컴퍼니로 탈세한 것을 언급하며 “정신적 손해배상까지 주겠다” 라고 하며 합의를 요청했다.
그러자 윤성호는 “너 이자식 정체가 뭐야 ”라고 했고 제훈(공명) 은 “그것까지 알 것 없고 합의 합시다” 라고 말했고 합의에 성공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tvN 예능‘변혁의 사랑’은 매주 토 밤 9시에 방송된다.
21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 에서는 변혁(최시원)이 백준(강소라)과 경찰을 피해 건설 공사장에서 일을 했다.
사장(송영규)은 공사장에 와서 날림공사를 하도록 유도했고 백준(강소라)은 이를 항의 했다.
그러자 사장(송영규)은 “이 기집애 쫓아내라”고 말했고 백준은 항의를 했다.
이때 변혁이 공사장 5층에서 민들레를 따려다가 실수로 벽돌을 떨어뜨렸고 사장의 머리를 맞혀서 상처가 났다.
사장은 경찰을 불러서 “이 자식 현행범이다. 나를 죽이려다 만 살인미수범이니 잡아가라” 고 말했다.
그러나 변혁(최시원)이 전화해서 온 제훈(공명)이 공사장 사장(송영규)에게 페이퍼 컴퍼니로 탈세한 것을 언급하며 “정신적 손해배상까지 주겠다” 라고 하며 합의를 요청했다.
그러자 윤성호는 “너 이자식 정체가 뭐야 ”라고 했고 제훈(공명) 은 “그것까지 알 것 없고 합의 합시다” 라고 말했고 합의에 성공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1 2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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