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변혁의 사랑’에서 강소라가 최시원을 경찰에게 들킬 위험에서 탈출 시키는 모습이 나왔다.
21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 에서는 경찰에게 쫓기는 변혁(최시원)이 자신을 구하러 온 백준(강소라)을 보고 감격했다.
그런 변혁(최시원)을 보고 백준(강소라)은 “ 돈 때문에 왔다” 라고 했다.
이에 변혁(최시원)은 백준(강소라)에게 “대기업 비서 월급을 줄테니 앞으로 계속 자신의 수행비서가 되어달라 ”고 했고 백준은 “콜 ”이라고 했다.
빨래카트에 숨겨서 엘리베이터를 탄 백준은 경찰이 엘리베이터에 함께 타자 당황해 했다.
그때 갑자기 배가 아픈 변혁(최시원)이 방귀소리를 내면서 백준을 곤란하게 만들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예능‘변혁의 사랑’은 매주 토 밤 9시에 방송된다.
21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 에서는 경찰에게 쫓기는 변혁(최시원)이 자신을 구하러 온 백준(강소라)을 보고 감격했다.
그런 변혁(최시원)을 보고 백준(강소라)은 “ 돈 때문에 왔다” 라고 했다.
이에 변혁(최시원)은 백준(강소라)에게 “대기업 비서 월급을 줄테니 앞으로 계속 자신의 수행비서가 되어달라 ”고 했고 백준은 “콜 ”이라고 했다.
빨래카트에 숨겨서 엘리베이터를 탄 백준은 경찰이 엘리베이터에 함께 타자 당황해 했다.
그때 갑자기 배가 아픈 변혁(최시원)이 방귀소리를 내면서 백준을 곤란하게 만들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1 2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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