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삼시세끼’ 불 붙이던 이민우, ‘부채춤 댄스’로 아궁이 불 ‘활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불을 붙이던 이민우가 부채춤 댄스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마지막회를 맞아 미방송 영상을 모은 감독판으로 꾸며졌다.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방송 캡처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득량도를 찾은 앤디와 이민우 두 사람이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난생 처음 맨손으로 불을 붙여보게 된 이민우는 “진짜 토치 없이 이렇게 하냐”, “불 붙이는 건 많이 안 나오던데”라며 당혹감을 표했다.
 
부채 두 개를 들고 나온 이민우는 힘껏 부채질을 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고, 이어 주변의 낙엽을 온통 쓸어담기 시작했다.
 
낙엽과 부채를 활용한 이민우의 시도는 결국 성공을 거뒀고, 이민우는 “이제 다 됐다”라며 자신감 있게 양손을 활용해 부채질을 이어갔다.
 
그러나 성공의 기쁨도 잠시, 활활 타오르던 불이 꺼져버리면서 이민우는 크게 낙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20일을 끝으로 종영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