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팬텀싱어 2’에서는 김주택이 원하는 결승 진출전의 원하는 멤버와 만나기 위한 모습이 나왔다.
20일 방송된 jtbc‘팬텀싱어2’에서는 결승전을 앞두고 최종 3팀이 공개되면서의 Top 12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도전자들은 희망 멤버 투표와 멘토와의 면담을 통해 3팀으로 나뉘어졌고 면담을 통해 자신과 맞는 멤버들에 관해 얘기를 했다.
또 김주택의 자신이 원하는 멤버와 한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모습이 나왔다.
결정된 팀 룸으로 향하는 길에 김주택은 원하는 멤버와 한팀이 되려고 마치 영역 표시를 하듯이 향수를 뿌리고 나왔고 “내 냄새를 맡고 따라 와라” 라고 말하며 도전자들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팬텀싱어2’ 는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jtbc‘팬텀싱어2’에서는 결승전을 앞두고 최종 3팀이 공개되면서의 Top 12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도전자들은 희망 멤버 투표와 멘토와의 면담을 통해 3팀으로 나뉘어졌고 면담을 통해 자신과 맞는 멤버들에 관해 얘기를 했다.
또 김주택의 자신이 원하는 멤버와 한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모습이 나왔다.
결정된 팀 룸으로 향하는 길에 김주택은 원하는 멤버와 한팀이 되려고 마치 영역 표시를 하듯이 향수를 뿌리고 나왔고 “내 냄새를 맡고 따라 와라” 라고 말하며 도전자들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팬텀싱어2’ 는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0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