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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포토 슬라이드

[HD스토리] 강다니엘, 전래동화 ‘떽띠넬, 멍뭉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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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헤드라인으로 걸어줘! 12
기사최종편집: 2017년10월19일 17시25분    /    장재연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 
[톱스타뉴스=장재연 기자] 
현실 인생에 치이던 한 소녀. 오늘도 어김없이 현실이라는 녀석과 싸우기 위해 터벅터벅 길을 걸어가고 있었어요.
 
워너원 강다니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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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우연히 소녀는 ‘프로듀水’가 가득 담긴 ‘워너원 다니엘강’을 지나쳐가게 됐어요.
 
워너원 강다니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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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도 없던 소녀. 소녀는 들고 있던 지갑을 실수로 이 강에 빠뜨렸답니다.
 
워너원 강다니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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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리 복도 없다며 펑펑 운 소녀. 소녀 앞에 한 산신령(강신령?)이 나타났어요. 익히 알려진 대로 산신령은 강에서 평범한 연출과 함께 나타났답니다.
 
워너원 강다니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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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산신령은 소녀에게 무엇을 잃어버렸냐고 물었고, 소녀는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딱하게 여긴 산신령은 ‘워너원 다니엘강’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이후 그는 다시 소녀의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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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떽띠한 강다니엘이 네가 잃어버린 것이 맞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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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야-라고 생각했던 소녀. 하지만 태클을 걸기에 눈앞의 강다니엘은 너무 크고 소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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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녀의 감탄에 아랑곳 않고 산신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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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뭉한 강다니엘이 네가 잃어버린 것이 맞느냐”라고 질문했습니다. 산신령에겐 난청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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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원래 찾고 싶던 지갑인 까맣게 잊어버린 채 둘 중 누가 더 ‘내꺼’ 같은지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고민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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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둘 다”라고 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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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답에 산신령은 “껄껄, 너는 참 자신에게 솔직한 소녀로구나”라고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소녀에게 떽띠넬(떽띠한 강다니엘)과 멍뭉넬(멍뭉한 강다니엘) 모두를 줬습니다. 소녀는 참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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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소녀의 지갑은 ‘프로듀水’가 흐르는 ‘워너원 다니엘강’ 어디론가 멀리 멀리 사라졌지만, 소녀는 떽띠넬과 멍뭉넬 모두를 품에 안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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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녀의 현실인생이 어떻게 됐는지는 우리 굳이 이야기하지 않도록 해요. 약속!
해시태그  #워너원,  #강다니엘
기사최종편집: 2017년10월19일 17시25분 / 장재연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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