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부터 서인영과 인연을 맺어왔던 크라운제이가 서인영에게 한 위로의 말이 새삼 재조명됐다.
지난 6월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크라운제이는 논란이 된 서인영의 ‘욕설 영상’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전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서인영에게 영상편지를 보낼 것을 주문받은 크라운제이는 “서인영 씨, 마음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 저도 마음 고생 많이 해봐서 그 감정 안다. 잘 이겨내고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길 바란다”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1월 크라운제이와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촬영 도중 제작진을 향해 심한 욕설을 내뱉은 영상이 유포돼 큰 논란과 함께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서인영은 오늘(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며 새삼 화제가 됐다.
지난 6월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크라운제이는 논란이 된 서인영의 ‘욕설 영상’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전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서인영에게 영상편지를 보낼 것을 주문받은 크라운제이는 “서인영 씨, 마음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 저도 마음 고생 많이 해봐서 그 감정 안다. 잘 이겨내고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길 바란다”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1월 크라운제이와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촬영 도중 제작진을 향해 심한 욕설을 내뱉은 영상이 유포돼 큰 논란과 함께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9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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