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재난 영화 ‘지오스톰’이 쟁쟁한 영화들 속에서 조용한 흥행을 시작했다.
19일 오늘 개봉한 영화 ‘지오스톰’은 가까운 미래, 기후변화로 인해 갖가지 자연재해가 속출하는 지구의 상황에 재난 예방을 위해 기후를 조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내용이다.
개봉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으나 벌써부터 관객들의 호평이 잇따르며 ‘재난 영화의 완성’이라는 극찬까지 받고 있다.
특히 관객들은 “기대 이상으로 매우 재밌었다. 기회가 된다면 4D도 보고싶음”, “재난 끝판왕이라 불릴 만 하다! 제대로 된 재난 블록버스터”, “4D로 보고왔는데 진짜 겁나 재밌었다. 대박 리얼임ㅋㅋ 재난 영화 끝판왕” 등의 좋은 반응을 보였다.
영화 ‘지오스톰’은 오늘(19일) 개봉했다.
19일 오늘 개봉한 영화 ‘지오스톰’은 가까운 미래, 기후변화로 인해 갖가지 자연재해가 속출하는 지구의 상황에 재난 예방을 위해 기후를 조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내용이다.
개봉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으나 벌써부터 관객들의 호평이 잇따르며 ‘재난 영화의 완성’이라는 극찬까지 받고 있다.
특히 관객들은 “기대 이상으로 매우 재밌었다. 기회가 된다면 4D도 보고싶음”, “재난 끝판왕이라 불릴 만 하다! 제대로 된 재난 블록버스터”, “4D로 보고왔는데 진짜 겁나 재밌었다. 대박 리얼임ㅋㅋ 재난 영화 끝판왕” 등의 좋은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9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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