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의 촬영장 모습이 화제다.
최근 손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크 추워라! 뒤에서 깨알웃음 지어주신 우주 최고 최영훈 감독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여은은 SBS ‘언니는 살아있다’ 촬영 중 수건을 걸친 손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손여은의 뾰로통한 표정이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구세경 이미지랑 너무 다른... 너무 귀엽다 진짜”, “귀엽지만 감기 걸릴까봐 걱정ㅠㅠ”, “건강하게 다음 작품에서 봐요 슬프당”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7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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