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 출연한 곽동연의 박보검과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거 곽동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이 시간이면 구르미 방송을 기다리던게 엊그제같은데... 저처럼 허전하실 여러분께 추억 한장 나눠보아요! 저희 구르미 오래도록 잊지말아주세요 #구르미그린달빛 #포레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과 곽동연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외모와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잘생겼어”, “이 조합 또 보고싶다ㅠㅠ”, “잘생기고 귀엽고 다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7 1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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