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오연서가 귀여움을 발산했다.
지난 15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커튼 뒤에 살짝 몸을 숨긴 채 장난스런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빛나는 미모와 귀여움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연서,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중인가요?ㅋㅋ”, “오연서, 너무너무 예쁘고 귀여운 연서 누나ㅠㅠ”, “오연서, 이 세상 귀여움이 다 어디갔나 했더니 전부 울 언니가 가져가셨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5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커튼 뒤에 살짝 몸을 숨긴 채 장난스런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빛나는 미모와 귀여움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6 16: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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