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마녀의 법정’에 출연하는 윤현민의 유재석-백진희와 찍은 인증샷이 새삼 화제이다.
과거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중에도 모니터 뒤에서 박수와 응원을 해주심에 감동. 왜 유느님 유느님 하는지 알것같다. #내딸금사월 #유느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민은 유재석-백진희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훈훈하네요ㅎㅎ”, “커플 사이에 유느님이 끼셨네ㅋㅋ”, “세 분 귀여워요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현민이 출연하는 KBS2 ‘마녀의 법정’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또한 윤현민과 백진희는 열애 중이다.
과거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중에도 모니터 뒤에서 박수와 응원을 해주심에 감동. 왜 유느님 유느님 하는지 알것같다. #내딸금사월 #유느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민은 유재석-백진희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훈훈하네요ㅎㅎ”, “커플 사이에 유느님이 끼셨네ㅋㅋ”, “세 분 귀여워요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1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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