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음악회’ 장미여관이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8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는 엔딩 가수로 장미여관이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나성에 가면’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후 장미여관은 자신들의 곡인 ‘퇴근하겠습니다’를 선보였다.
KBS 1tv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앞서 ‘나성에 가면’에서는 신나는 음악을 선보인 그들은 해당 곡에선 아련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장미여관은 과거 MBC ‘무한도전’의 ‘무도가요제’에서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오빠라고 불러다오’를 열창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KBS 1tv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는 엔딩 가수로 장미여관이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나성에 가면’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후 장미여관은 자신들의 곡인 ‘퇴근하겠습니다’를 선보였다.
앞서 ‘나성에 가면’에서는 신나는 음악을 선보인 그들은 해당 곡에선 아련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장미여관은 과거 MBC ‘무한도전’의 ‘무도가요제’에서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오빠라고 불러다오’를 열창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8 1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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