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임주은이 거짓 눈물을 흘렸다.
24일 방송된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서주현을 함정에 빠지게 하기 위해 임주은이 계략을 펼쳤다.
임주은은 서주현과 한 커피가게에서 만났다.
임주은 서주현에게 “장례식장은 못가서 미안해 나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니까 니 맘 알겠더라”라고 말하자 서주현은 “무슨 소리야”라며 되물었다.
이어, 임주은은 “나 준희샘이랑 결혼해 우선 간단하게 약혼식 하고 청문그룹 상속문제 해결되면 결혼식 날짜 잡을꺼야. 좋은 일 앞두고 보니 니가 생각나더라. 그래도 내가 마음을 털어놓은 친구는 너밖에 없었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서주현이 임주은이 눈물을 계속 흘리자 휴지를 찾으러 자리를 떠났다.
이 때 휴지를 가지러 자리를 비우는 사이 임주은이 서주현의 음료수에 약을 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임주은은 자연스럽게 “화해해 의미로 짠”이라는 말과 함께 자연스럽게 음료수를 마시게 했다.
이에, 임주은은 차를 타고 가던 중 서주현이 잠이 들게 되자 지하실로 데리고 가서 묶어 놓게 된다.
한편,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서주현을 함정에 빠지게 하기 위해 임주은이 계략을 펼쳤다.
임주은은 서주현과 한 커피가게에서 만났다.
임주은 서주현에게 “장례식장은 못가서 미안해 나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니까 니 맘 알겠더라”라고 말하자 서주현은 “무슨 소리야”라며 되물었다.
이어, 임주은은 “나 준희샘이랑 결혼해 우선 간단하게 약혼식 하고 청문그룹 상속문제 해결되면 결혼식 날짜 잡을꺼야. 좋은 일 앞두고 보니 니가 생각나더라. 그래도 내가 마음을 털어놓은 친구는 너밖에 없었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서주현이 임주은이 눈물을 계속 흘리자 휴지를 찾으러 자리를 떠났다.
이 때 휴지를 가지러 자리를 비우는 사이 임주은이 서주현의 음료수에 약을 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임주은은 자연스럽게 “화해해 의미로 짠”이라는 말과 함께 자연스럽게 음료수를 마시게 했다.
이에, 임주은은 차를 타고 가던 중 서주현이 잠이 들게 되자 지하실로 데리고 가서 묶어 놓게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4 2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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