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이 마지막 의뢰인에게 총평을 남겼다.
23일 방송된 KBS2TV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프로그램 최초로 자산 2억의 싱글남의 의뢰자로 채택돼 눈길을 끌었다.
김생민은 자산 2억을 보유한 39세 싱글남에게 “2억에 대출을 더해 3억짜리 아파트를 장만하라”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김생민은 “그러나 회사 기숙사는 그만두면 안 된다. 기숙사를 나가는 순간 위험 스튜핏이다”라며 들뜨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KBS2TV ‘김생민의 영수증’은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됐으며, 23일 마지막 6회가 방송됐다.
23일 방송된 KBS2TV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프로그램 최초로 자산 2억의 싱글남의 의뢰자로 채택돼 눈길을 끌었다.
김생민은 자산 2억을 보유한 39세 싱글남에게 “2억에 대출을 더해 3억짜리 아파트를 장만하라”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김생민은 “그러나 회사 기숙사는 그만두면 안 된다. 기숙사를 나가는 순간 위험 스튜핏이다”라며 들뜨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3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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