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 에서는 가수 딘딘의 반려견 디디가 등장했다.
22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에서는 래퍼 딘딘의 반려견 디디가 소개됐다.
철부지 래퍼 딘딘의 동생같은 반려견 디디는 한없이 사랑스럽고 얌전한 일상 생활이 나왔다.
딘딘은 혼자 외롭게 집에만 있는 어머니를 위해 디디를 데리고 왔다고 했다.
디디는 어머니가 갈비찜을 하다가 흘린 파프리카를 먹고 딘딘은 위험할까봐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는 모습이 나왔다.
전문가는 “만약 위험한 음식을 먹었을 경우에는 물 수도 있으니 좀 더 맛있는 음식으로 대체해야 한다” 라고 전했다.
그러나 매사 얌전하고 말 잘듣던 디디에게도 숨겨진 모습이 있으니 어떤 문제를 해결해 나갈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한편, tvN 방송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일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에서는 래퍼 딘딘의 반려견 디디가 소개됐다.
철부지 래퍼 딘딘의 동생같은 반려견 디디는 한없이 사랑스럽고 얌전한 일상 생활이 나왔다.
딘딘은 혼자 외롭게 집에만 있는 어머니를 위해 디디를 데리고 왔다고 했다.
디디는 어머니가 갈비찜을 하다가 흘린 파프리카를 먹고 딘딘은 위험할까봐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는 모습이 나왔다.
전문가는 “만약 위험한 음식을 먹었을 경우에는 물 수도 있으니 좀 더 맛있는 음식으로 대체해야 한다” 라고 전했다.
그러나 매사 얌전하고 말 잘듣던 디디에게도 숨겨진 모습이 있으니 어떤 문제를 해결해 나갈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2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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