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겸 MC인 이동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에 이목이 모였다.
과거 이동진은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 출연했으며,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김광규와 함께 판사 역으로 활약했다. 또한 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기자 역을 맡기도 했다.
특히 그는 ‘너목들’에서 판사 3인조로 김광규 옆에서 조언을 하며 존재감을 보였다. 과거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반가움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아 얼굴보니 알겠네요 이분이 그 판사님”, “드라마에서 연기 인상깊었어요. 귀여웠는데..”, “결혼 축하드려요”, “너목들 피노키오 둘 다 봤는데 왠지 친근하다 했어요. 잘생기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