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라니아 지유, 과거 발언 재조명 “컴백까지 우여곡절 팬레터 보고 울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걸그룹 BP라니아의 지유가 외국 팬들이 준 편지를 받고 울었다고 밝혔다.
 
최근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RANIA - 라니아 오늘은 뭐하지? 라니아와 소통해요’에서 라니아는 근황을 소개했다.
 

혜미는 지유가 외국 팬들의 편지를 보고 울었다고 말했다. 이에 지유는 “전 세계로 울보라고 소문나겠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지유는 운 이유를 털어놨다. 지유는 “당시에 저희가 컴백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았다. 밀리기도 많이 밀렸고 나오는 시기를 조정해서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김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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