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MXM 임영민의 팬들이 훈훈한 선행을 실천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다음 공식 임영민 팬카페 [POINSETTIA]에서 22일, MXM 데뷔 앨범 발매 및 브랜뉴 월드 콘서트 개최를 기념해 MXM 데뷔 앨범 ‘UNMIX’ 70매, 디지털 카메라, 스케치북와 크레파스 7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받은 물품은 기부자의 요청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나음소아암센터를 통해 소아암 치료 중인 부산 지역 어린이들에게 지원된다.
기부를 진행한 담당자는 “부산나음소아암센터를 통해 영민 군의 고향인 부산 지역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라며 “서포트 모금 참여 및 굿즈 구입을 통해 기부의 원동력이 되어 준 많은 팬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영민’의 이름으로 발급 된 기부증서에는 ‘영민아 항상 지금처럼만 웃어줘’라는 팬들의 기념 메시지가 담겼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측은 “특별한 날을 기념해 소아암 어린이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 준 ‘POINSETTIA’와 기부의 계기가 되어준 ‘임영민’에게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라고 전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에서 기대주 신인으로 돌아온 MXM 임영민은 지난 9월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데뷔 미니앨범 쇼케이스를 가졌다. 데뷔 앨범 예약판매 4만장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MXM는 22일 오후 8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는 ‘BRANDNEW WORLD SEOUL’ 콘서트에 참석하여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다음 공식 임영민 팬카페 [POINSETTIA]에서 22일, MXM 데뷔 앨범 발매 및 브랜뉴 월드 콘서트 개최를 기념해 MXM 데뷔 앨범 ‘UNMIX’ 70매, 디지털 카메라, 스케치북와 크레파스 7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받은 물품은 기부자의 요청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나음소아암센터를 통해 소아암 치료 중인 부산 지역 어린이들에게 지원된다.
기부를 진행한 담당자는 “부산나음소아암센터를 통해 영민 군의 고향인 부산 지역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라며 “서포트 모금 참여 및 굿즈 구입을 통해 기부의 원동력이 되어 준 많은 팬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영민’의 이름으로 발급 된 기부증서에는 ‘영민아 항상 지금처럼만 웃어줘’라는 팬들의 기념 메시지가 담겼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측은 “특별한 날을 기념해 소아암 어린이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 준 ‘POINSETTIA’와 기부의 계기가 되어준 ‘임영민’에게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