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하랜드’ 에서 평소에는 재롱을 부리며 애교를 부리다가 순식간에 다른 개로 변하는 하우가 나왔다.
20일 방송하는 MBC 프로 ‘하하랜드’ 에서는 생후 2개월 무렵 하우를 가족으로 맞은 엄마는 2년동안 하우를 지극 정성으로 키웠다.
하지만 엄마는 하우를 자신이 잘 키운 탓에 변했다고 생각했다.
하우는 엄마가 귀청소를 하거나 만지면 예고도 없이 갑자기 물어버린다.
엄마의 눈을 물어서 실명 위기까지 가서 수술을 받았고 친정 엄마도 두번이나 물어서 상처가 아직 남았다.
그는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알 수 없어서 하우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다른 개도 물어서 산책도 제대로 못 나가서 안타깝다.
전문가는 엄마가 다가가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MBC 방송 ‘하하랜드’는 매주 수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하는 MBC 프로 ‘하하랜드’ 에서는 생후 2개월 무렵 하우를 가족으로 맞은 엄마는 2년동안 하우를 지극 정성으로 키웠다.
하지만 엄마는 하우를 자신이 잘 키운 탓에 변했다고 생각했다.
하우는 엄마가 귀청소를 하거나 만지면 예고도 없이 갑자기 물어버린다.
엄마의 눈을 물어서 실명 위기까지 가서 수술을 받았고 친정 엄마도 두번이나 물어서 상처가 아직 남았다.
그는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알 수 없어서 하우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다른 개도 물어서 산책도 제대로 못 나가서 안타깝다.
전문가는 엄마가 다가가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0 2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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