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9월 2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지아트홀에서 에이프릴(April) 4th Mini Album ‘eternity’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에이프릴(April) 예나가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에이프릴(April)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은 한층 풍부한 스토리와 깊어진 감성,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노래하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음악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한편 에이프릴(April)은 20일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 곡 ‘손을 잡아줘’의 첫 무대를 선보인 후 본격적인 컴백활동을 시작한다.
에이프릴(April) 예나가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에이프릴(April)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은 한층 풍부한 스토리와 깊어진 감성,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노래하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음악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0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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