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떠나보고서’ 에서 영민이 돗토리 액티비티를 혼자 즐기기 위해 나섰다.
19일 올리브 TV에서 방송된 ‘떠나보고서’ 에서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인기를 끌었던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MXM 영민과 동현이 100만원으로 일본 즐기기 편이 나왔다.
둘은 숙박비를 줄인 저렴한 숙소에서 하룻밤 보내고 1인당 1일 여행비 8000엔씩 나눠서 각자 혼행을 하기로 했다.
영민은 돗토리 액티비티 즐기기를 하고 동현은 주유패스로 오사카 100배 즐기기에 도전했다.
영민은 2700엔이나 할인해서 버스표를 구입했고 샌드보딩과 패러글라이딩을 해야하는데 날씨가 흐려서 걱정을 하며 과연 그의 계획대로 잘 진행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9 2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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