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레이싱모델 채비니(임은빈)가 가수로 변신했다.
지난 13일 정오 싱글 앨범 ‘디어 데드(Dear Dad)’를 발표했다.
‘디어 데드(Dear Dad)’는 아버지에 대한 헌정곡으로 감미롭고 서정적인 멜로디에 프로듀서는 PK헤만, 피처링은 R&B 보컬 ‘제이멜로우’가 맡았다.
이미 인스타와 페이스북에서 수만명의 팬을 확보하고 있는 채비니는 고된 연습과 반복된 시간들을 견디며 아버지에게 선물하는 노래 ‘Dear Dad’를 세상에 내 놓은 것.
4분에 가까운 채비니의 노래는 랩으로 소화되는 부분이 많지만 신인답지 않게 가사와 감정의 전달력이 훌륭하다는 전문가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소녀같은 귀여움과 베이글녀의 섹시함까지 겸비한 채비니의 외모는 오랜 모델 생활까지 뒷받침 되어 데뷔전에 벌써 국내 대표 실내스포츠 의류인 테일업(Tail Up) , 대형백화점 및 공항 면세점에 입점 되어있는 시나앤소모(Sina&Somo) 아이웨어의 전속 모델로 계약됐으며, 국내 최초격투기 만화작가 ‘노가드’의 연재 웹툰 ‘옥타군’ 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캐릭터 초상권 전속계약까지 완료했다.
또한 채비니의 캐릭터가 프린팅 되어 제작될 이 의류는 이미 해외업체에서 독점계약을 제시 했을 정도로 유례없는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 했다.
더불어 빅뱅, 엑소, 슈퍼주니어, 샤이니, 동방신기 등이 소속되어 있는 일본의 대형음원 유통사 AVEX와 미국 애플사의 음원유통 회사인 아이튠즈 와도 발매 계약을 체결한 채비니는 중국쪽의 회사를 물색중이며 태국, 베트남 등의 회사에서도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상태.
그는 앞으로 라디오 공개방송과 CF 및 지면광고 등으로 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세계음원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디오션(DIOCIAN)과 해외 아티스트 협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13일 정오 싱글 앨범 ‘디어 데드(Dear Dad)’를 발표했다.
‘디어 데드(Dear Dad)’는 아버지에 대한 헌정곡으로 감미롭고 서정적인 멜로디에 프로듀서는 PK헤만, 피처링은 R&B 보컬 ‘제이멜로우’가 맡았다.
이미 인스타와 페이스북에서 수만명의 팬을 확보하고 있는 채비니는 고된 연습과 반복된 시간들을 견디며 아버지에게 선물하는 노래 ‘Dear Dad’를 세상에 내 놓은 것.
4분에 가까운 채비니의 노래는 랩으로 소화되는 부분이 많지만 신인답지 않게 가사와 감정의 전달력이 훌륭하다는 전문가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소녀같은 귀여움과 베이글녀의 섹시함까지 겸비한 채비니의 외모는 오랜 모델 생활까지 뒷받침 되어 데뷔전에 벌써 국내 대표 실내스포츠 의류인 테일업(Tail Up) , 대형백화점 및 공항 면세점에 입점 되어있는 시나앤소모(Sina&Somo) 아이웨어의 전속 모델로 계약됐으며, 국내 최초격투기 만화작가 ‘노가드’의 연재 웹툰 ‘옥타군’ 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캐릭터 초상권 전속계약까지 완료했다.
또한 채비니의 캐릭터가 프린팅 되어 제작될 이 의류는 이미 해외업체에서 독점계약을 제시 했을 정도로 유례없는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5 1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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