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이 캔 스피크’가 21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출연 배우 이제훈과 나문희의 다정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과거 이제훈의 SNS에는 이제훈과 나문희, 그리고 ‘아이 캔 스피크’ 감독 김현석이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제훈과 나문희, 김현석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 제일 심쿵하는 미소.. 이제훈 진짜 멋있다”, “제훈오빠 넘 잘생겼어요! 나문희 선생님도 넘 아름다우세요!”, “훈훈하다. 촬영 현장도 좋았을 듯. 영화 대박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9 14: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