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에서 조성하의 추악한 모습이 드러나면서 옥택연과 우도환이 구선원을 비리를 파헤치려 한발짝 안으로 들어갔다.
16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 마침내 드러난 백정기(조성하)의 추악한 본색이 드러났다.
또 완태(조재윤)는 정훈(이다윗)이 올린 구선원의 백정기 영상을 확인했다.
대식(이재준)은 자신의 엄마가 구선원에 사채를 써가며 돈을 바치는 사실을 알게 돼고 온몸에 난 멍을 보고 분노했다.
상환(옥택연) 은 형사반장 강수(장혁진)와 함께 다니며 구선원 수사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정훈(이다윗)은 완태의 함정에 걸려 들어서 구선원에 잡혀폭행을 당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 마침내 드러난 백정기(조성하)의 추악한 본색이 드러났다.
또 완태(조재윤)는 정훈(이다윗)이 올린 구선원의 백정기 영상을 확인했다.
대식(이재준)은 자신의 엄마가 구선원에 사채를 써가며 돈을 바치는 사실을 알게 돼고 온몸에 난 멍을 보고 분노했다.
상환(옥택연) 은 형사반장 강수(장혁진)와 함께 다니며 구선원 수사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정훈(이다윗)은 완태의 함정에 걸려 들어서 구선원에 잡혀폭행을 당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6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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