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크리미널마인드’ 이준기, 유령살인마에 5차 살인 발생해도 “속수무책 ”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리미널마인드’ 에서 공개적인 장소에서 신부를 죽이며 점점 대담해지는 유령살인마의 모습이 나왔다. 
 
14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유령처럼 은밀하게 벌어지는 유령살인마의 살인행각이 나왔다. 
   
사건을 접수 받은 현준(이준기)과 기형(손현주)은 피해자들이 공통적으로 한때 사회적으로 공분을 산 범죄 이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 그 피해자들은 똑같이 무죄 판결을 받았음을 확인했다.
 
기형(손현주)과  NCI팀은 공개적인 장소에서 살해당한 신부의 시체에서 발해귀(야차)의 시그니처를 새긴 것을 발견하고 우리나라 사법체계를 비판하는 인물임을 알게됐다.  
 
현준(이준기)과 선우(문채원)는 공형규라는 남자를 범죄현장에서 잡고 범행 일체를 너무 쉽게 자백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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