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어느 사이에 내 마음에 자리 잡은 이종석. 너의 생일을 축하해
항상 귀엽게 미소를 지으며 다가와 주고
그런 사랑스러운 너의 모습의
너의 가벼운 손인사에서
나는 바다보다도 넓고 깊은 마음을 느끼고 있어
때로는 카리스마 있는 배우의 모습을
때로는 입을 꾹 담은 채 수줍은 너의 걸음의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더라
너와 함께한다는 것은 네가 기쁜 만큼 나도 기쁘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만족하기보단 더 멋있는 모습,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 기대할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4 1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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