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알바트로스’에 출연하는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비슷한 머리스타일로 자르고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이다.
최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same cu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비슷한 머리 모양의 추성훈-추사랑이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모습과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추성훈, 사랑이다! 사랑이 많이 컸네요ㅋㅋ”, “추성훈, 비슷한 머리 다른 느낌..ㅎㅎ”, “추성훈, 귀엽네요ㅎㅎ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3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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