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리미널마인드’ 에서 납치된 3명의 여고생 범인의 지시에 잔인하게 서로를 살해하는 모습이 나왔다.
13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범인이 감금된 3명의 여고생들에게 죽을 사람을 한명 선택하라고 했다.
범인은 3명 중에 죽을 사람을 한명 뽑으라고 했고 두 여고생은 아파서 누워있는 해인을 선택했다.
범인은 망치를 던져주고 해인을 죽이도록 했고 경찰서에 모여있던 여고생들의 부모들은 언쟁을 하기 시작했다.
현준(이준기)과 기형(손현주)은 이 납치 사건이 여고생의 부모들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고 해인을 죽인 두 여고생은 죄책감을 가지고 범인에게서 풀려나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범인이 감금된 3명의 여고생들에게 죽을 사람을 한명 선택하라고 했다.
범인은 3명 중에 죽을 사람을 한명 뽑으라고 했고 두 여고생은 아파서 누워있는 해인을 선택했다.
범인은 망치를 던져주고 해인을 죽이도록 했고 경찰서에 모여있던 여고생들의 부모들은 언쟁을 하기 시작했다.
현준(이준기)과 기형(손현주)은 이 납치 사건이 여고생의 부모들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고 해인을 죽인 두 여고생은 죄책감을 가지고 범인에게서 풀려나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3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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