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싱글와이프’ 유하나, 박명수 명언에 “방송이 사람 만드네” 예능감 폭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싱글와이프’  유하나의 등장에 스튜디오에 웃음꽃이 피었다
 
13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는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가 출연했다.
 
SBS ‘싱글와이프’ 방송 캡처
SBS ‘싱글와이프’ 방송 캡처
 
박명수는 유하나에 “다시 태어나면 이용규 씨와 결혼하겠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유하나는 “무조건 한다. 왜냐면 제 남편이 다른 여자랑 사는 꼴을 못 본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유하나는 싱글와이프에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며 “아내 말고, 엄마 말고, 나도 있다. 여행하면서 그걸 다시 찾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명수는 “결혼한 아내들이 자신을 잃어버리게 된다. 먼저 아내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부터 시작하면 어떻겠냐”며 시청자를 향해 제안했고, 이를 들은 유하나는 “방송이 사람 하나 만든다”며 구수한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싱글와이프’는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