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레인보우가 해체한 후에도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11일 지숙은 “나으 오승승언니 생파”라는 글과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1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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