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류준열 연인 걸스데이(Girl’s day) 혜리의 프로다운 면모가 공개됐다.
지난 9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혜리 멘탈’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혜리가 발목을 다친 상태로 예능 프로그램과 링마벨 무대 활동을 이어 나간 모습이다.
이어, 발목 깁스한 채 목발을 짚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프로정신 대박 ㅠㅠ”, “17살때 데뷔해서 그런지 멘탈이 진짜 대단”, “와 혜리 마음씨도 너무 곱다”, “예쁘기만 한게 아니야 마음씨도 곱고 인성이 됐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9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혜리 멘탈’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혜리가 발목을 다친 상태로 예능 프로그램과 링마벨 무대 활동을 이어 나간 모습이다.
이어, 발목 깁스한 채 목발을 짚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1 1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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